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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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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옥계 ‘제2회 골드 비치 서핑 페스티벌’ 개최

[매일일보 이상훈 기자] 강릉시 옥계 금진청장년회(회장 김경보)가 주최하고, 강릉서핑협회(회장 최훈)의 주관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금빛 모래 가득한 옥계면 금진해변에서 국내·외 서퍼 및 선수, 동호인, 임원 등 500명이 참가하는 ‘제2회 골드 비치 서핑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다른 서핑해변과 차별화시켜 이곳을 방문한 서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으로 서핑 입문자와 초보자 위주인 비기너 부분으로 진행되며, 저녁에는 비치 BBQ&DJ파티가 개최되어 해변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또, 24일에는 서핑 무료강습회가 개최되어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강릉시는 커피향·솔향·바다향·사람의 향기가 가득한 해양관광 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사계절 해양레저스포츠도시 조성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One Beach-One Sea Sport 추진의 일환으로 옥계 금진해변이 서핑 특성화 해변으로 추진됨에 따라 이곳을 제3의 서핑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해변 내에 설치된 군사시설물 이전도 추진하고, 백사장 평탄작업을 실시했으며, 향후 서퍼들의 편의시설도 확충해 동해안 최고의 서핑해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젠 단순히 여름에만 해변을 활용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연중 해양레포츠가 활성화되는 강릉해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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