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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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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만나는 전세계 전통·현대 예술

【강릉】제16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포해변 특설무대와 강릉시 일원에서 9개국 15개 팀(3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축전은 27일 개막식에 앞서 오후 7시부터 씨마크호텔 앞~중앙광장까지 거리퍼레이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에는 강릉문성고 마칭밴드와 강릉농악보존회 청소년팀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스마일 댄스 청소년 팀이 함께 참여한다.

이어 27~30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는 각 나라의 전통·현대공연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에서는 9개국 80여점의 작품을 통한 교류전시가 열린다.

또 강릉의 문화유적을 탐방하며 전통체험을 통해 세계의 청소년들이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관광도시 강릉에 찾아온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강릉의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공연을 비롯한 문화탐방과 공예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다가오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전망대)과 빙상경기장 투어, 올림픽 체험관을 탐방하며 올림픽에 대한 홍보와 세계인에게 강릉을 알린다.

폐막 공연에는 한복을 드레스코드로 맞춰 해외 참가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입히는 의미를 전달하는 등 한국의 전통 복식 문화 가치 발견과 문화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도 부대행사로 마련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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