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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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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수만명 인파에 상경기 모처럼 활짝

【강릉】강릉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 덕분에 지역 경기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강릉에서는 지난 9일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겸한 2017 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가 강릉 오발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경기가 무료로 진행된 만큼 경기 시간이 다소 늦은 오후였음에도 많은 시민이 경기를 보기 위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찾았다.

강릉 올림픽파크 특설무대와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 단오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는 올림픽 G-1년 페스티벌에도 전국에서 방문객들이 방문했다.

올림픽 G-1년 기념으로 개최된 경포 세계불꽃축제도 수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경포 세계불꽃축제가 열린 경포 해수욕장의 주변 숙박업소도 축제가 열리기 전부터 이미 예약이 완료되기도 했다.

G-1년 페스티벌과 세계불꽃축제뿐만 아니라 강릉의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에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선주(여·22)씨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 계획을 짜다가 강릉에서 올림픽 기념 문화 행사가 많이 열린다는 것을 알고 오게 됐다'고 했다.

한편 올림픽 G-1년 기념 페스티벌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강릉지역의 경기는 당분간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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