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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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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 한옥마을 인기…전통 체험 장소로 부각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 오죽 한옥마을이 개장 5개월 만에 평일과 주말을 포함한 평균 이용률이 45%를 상회하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옥체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죽헌, 예술인 창작촌, 율곡 평생교육관, 농악전수관 등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관광과 숙박뿐만 아니라 한옥의 아름다움, 전통문화와 신사임당, 율곡 이이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다.

강릉시는 오죽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품격 있는 시설을 제공하고자 한옥마을 내 전통그네와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전통놀이를 할 수 있는 마당 조성과 한식 담장 190m를 추가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 오죽 한옥마을 입구에 강릉 예향의 멋이 어우러지는 관문을 설치해 더 아늑하고 품격 높은 한옥마을을 조성한다.

오죽 한옥마을 옆에는 오는 10월이면 한옥 14동이 추가로 들어선다.

강릉시 관계자는 '10월이면 총 34동의 대규모 강릉 오죽 한옥마을이 조성돼 올림픽 기간 전통한옥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해 나가는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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